일단 황금의 일족인데도 불구하고 어디서 굴러먹다온 유배병들이나 땅잃은 기사들을 받아줌 에드거가 죽기전까지 충성하는거보면 고드릭이 이들의 대우를 나쁘게하진 않았다는걸 알 수 있음 유배병들 또한 스톰빌성의 경비인력으로 쓰고 있고 심지어 흉조마저 사냥개들을 이끌고 성의 경비를 서고있음 즉 고드릭은 의외로 출신이나 태생을 따지는 인간은 아니라는거임 난이게 좀 의외더라
일단 다양하게 파츠들 모아 놔야 조합을 해보는거지
게다가 꿈만큼은 누구보다 순수함 그냥 고향 돌아가고 싶었던 거였음
마지막 한마디 표현도 시적이여 - dc App
난 그거 반대로 힘이 없으니 수단방법 안 가리고 다 긁어모은 걸로 보였는데
그러면 굳이 에드거한테 성주를 맡길 일도 없었겠지 대우는 확실하게 해줬던게 맞음
그렇다기엔 몬성도 반란 터졌고 하이트 요새도 분란난 거 보면 관리도 제대로 못하던데
진짜 대우 안해줬으면 몬성 지키겠다고 충성하는 잡졸이나 에드거도 없었을듯? 하이트는 스토리 짧아서 잘 모르겠지만
그 정도 충성은 다른 군주들도 받던 거라 의외의 면모가 아니라 군주로서 기본은 했다 아닐까. 정작 케네스처럼 고드릭이 쭉정이라 까던 부하도 있음
다른군주보다 병신인데 다른군주들도 받는 충성 받으려면 나름 대우는 괜찮았다고 생각해 글고 케네스는 고드릭 사실 병신 쭉정이 폭군 맞긴 하잖아 ㅋㅋ 아군한테 잘 대해줬냐 문제지
대우가 괜찮은게 아니라 부하들 막 굴릴 처지가 아니니까 사린 거겠지. 행적 보면 도읍에 돌아가려고 기를 쓰고 힘 키우는데 집착했으니
유배병이나 땅잃기나 싹 고향 잃은 애들이라 언젠가 로데일 돌아가자에 감화되었나
땅 잃은 기사들은 원래 폭풍왕 부하들이니 스톰빌이 고향이니까
고드릭정도 능력으론 땅잃기들 안받기도 힘들지 않았을까 싶음.. 여차하면 질수도
그건 너무 억까 아니냐
나도 이게 맞다고 봄. 힘이 없어서 삧들 사지 자르고 몸에 붙이던 처지에 물불가릴 상황이 아니지
고드릭이 약한것도 있지만 땅잃기들이 너무 강한 세력같다
그럴거면 땅잃기애들이 뭐하러 고드릭 산하로 들어감 걍 고드릭 조지지
걔넨 패잔병에 연고 없는 처지인데 고향에서 복무하게 해준다면 오케이하지. 애초에 땅잃기들은 패잔병인데 너무 세서 기사 자격 유지한 놈들이라 박해받던 것도 아님. 고드릭이 받아들이는게 별로 대단한게 아니야
땅잃기들도 싸워서 찬탈 보다는 정통성 있는 군주랑 봉건제 계약으로 어느정도 목에 핏대 올리면서 복무하는게 좋은 옵션이니까
땅잃기는 스톰빌이 고향 아님?
내가 봤을땐 고드릭 이새기 땅잃기 보다 약해서 스톰빌에어 못쫓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