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치는 거 보면
고드릭, 미켈라, 말레니아, 라단, 라이커드, 라니한테
자길 안 따르는 배신자라 욕하는데
이거 달리 말하면 얘네 전부한테
최소 한 번은 자길 따르라고 전갈을 보낸 적 있다는 거 아니냐
이중 태반이 엘데의 왕에 관심 없지만 않았어도
당시 손 꼽히는 힘과 세력을 가진 데미갓 대부분한테 어그로 끌릴 뻔 했음
ㄹㅇ 패기 쩐다
대사 치는 거 보면
고드릭, 미켈라, 말레니아, 라단, 라이커드, 라니한테
자길 안 따르는 배신자라 욕하는데
이거 달리 말하면 얘네 전부한테
최소 한 번은 자길 따르라고 전갈을 보낸 적 있다는 거 아니냐
이중 태반이 엘데의 왕에 관심 없지만 않았어도
당시 손 꼽히는 힘과 세력을 가진 데미갓 대부분한테 어그로 끌릴 뻔 했음
ㄹㅇ 패기 쩐다
야심의 불에 타버린 약탈자여 < 본인이 제일 야심이 강함
야심은 전라니가 제일 강함
근대 솔직히 왠 듣도보도못한 흉선족이 자기 고드프리 아들이라면서 밑으로 들어오라고하면 들어갈새끼가 어딨음
쟤는 메황 몰랐을라나
따른다는게 자기가 아니라 위대한 의지를 말하는 걸수도
나도 그렇게 해석했는데
근데 절대 동시에 안 들어올 거란 확신도 있었을 거임 애초에 데미갓들마다 본인만의 목표가 다 다르기에 힘을 합치기에도 쉽지가 않고 합친다 하더라도 그 결속이 약할 수밖에 없음 게다가 어차피 자신을 밀어낸다 하더라도 마리카가 있는 나무 안쪽에는 거절의 가시 때문에 누구도 못 들어가니 다시 뺏어오면 된다는 계산도 깔려있었을듯
후자는 아니라 보는 게. 흉조라서 기반 마련도 빡셈. 실제로 흉조인거 감추고 다스렸고. 로데일 잃으면 재기가 힘드니 애송이 삧도 죽일 정도로 철저히 방어했을 걸
ㄴ 기반은 이미 로데일의 모든 병력들이 믿고 따를 정도라하니 이미 탄탄히 다져논 거지 흉조라는 것도 삧이 죽이기 전까지 잘 숨긴 거 보면 저주가 폭주하지 않는 한 들킬 일도 없을테니 상관없었을 거고, 삧을 막은 건 마리카가 삧들에게 축복을 뺏고 추방한 뒤 다시 불러오는 저의를 눈치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큼
그 믿고 따른다의 전제가 얘가 흉조라는 걸 감춘 거니까. 모르고트가 패배했는데도 흉조인 걸 감출 수 있을지는 부정적이지. 이긴 측에서 감춰줄 리 없으니
거절의 가시는 솔까 마리카의 뜻을 따른게 아니라 그 뜻을 몰랐으니, 자기도 거부하는 가시에게 절망한 대사로 들렸음. 나도 못하는데 네가 왕 될 리 없어! 하는
확실히 좀 개연성이 떨어지긴 하네
후자는 내가 잘못 생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