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편 센의 고성에서 몸 비틀다가

거인이 던지는 거에 쳐맞고 떨어져서 "아 시발 디졌네" 욕하고 다시 시작할 준비 했는데

그 떨어진 자리가 딱 숨겨진 화톳불이었어서 존나 놀람.

그 순간이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