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프롬은 절대 들크 최종보스 너프 안할거라 예상한다.


엘든 링 세계관을 보면
라단과 말레니아는 틈새의 땅에서 데미갓이자 절대강자임.
그런 둘이 맞붙은 파쇄전쟁에서 그 강하다는 말레니아가 싸우면서 봉인했던 부패 개화 쓰고 지역이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변할 정도로 해야할 정도로 라단은 강자였음.

이런 설정에서 너가 프롬(미야자키)이면 라단을 인게임 상 어떻게 만들고 싶겠음?
딱봐도 이 새끼를 잡으라고 보스로 내논건가 싶을정도로 엄청 강하게 만들고 싶지않겠음?

다만 메인루트에, 그것도 초반에 라단을 보스로 두면 원성이 자자할테니
메인에선 살짝 비껴가게 만들고 싶겠지.

그래서 라니엔딩 볼 거 아니면 안잡아도 되는 살짝 챌린지 보스 느낌으로 나온게 아닐까 생각함.
그래서 케일리드지역을 메인루트랑 상관없는 지역에 배치한거고.

근데 웬 걸, 엘든 링 출시하고 사람들이 라단 초반보스인데 ㅈㄴ 어렵다고 드러누워 버리고 평점에도 악영향이 가기 시작함.

프롬은 눈물을 머금고 라단을 너프함.
그 이후로 게임 평가는 다시 긍정적이 되었지만
사람들이 말레니아 너무 어려웡 ㅠ, 하지만 라단 어렵다고 하는 사람 없는 것 보면서

이때부터 미야자키는 “나의 라단은 이렇지 않아!!” 하면서 
미켈라에 빙의되듯 가슴속에 한을 품은게 아닐까

얼마나 본편 라단에 아쉬워하고 애정했으면 
들크에서 라단을 저딴 ㅈ같은 패턴으로 무장한 최종보스로 내놨나싶어 뇌내망상글 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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