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인간이야 원래 그런 놈이라 치고, 무아는 걍 모자란 친구고, 레다는 원래 광신도니까 뭐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프레이야 이년은 기존 적사자 기사단하고 라단축제에 걍 대놓고 똥칠하는 캐릭터라 진짜 비호감이었음...


사실 케일리드 처음 가보면 다들 느꼈겠지만 거기 사람 살 곳 아니거든.


근데도 기사단이랍시고 남아서 부패 정화하고 있는거 보면 진짜 좀 군인으로서 멋있었음.


게다가 라단축제 벌어지고 삧이 적사자성 들어가면 브금으로 병사들이 오오오 하는 소리 들리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주군에 대한 명예로운 죽음을 바라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진짜 좋았거든.


근데 프레이야 이년은... 하....


니가 왜 미의 여신 이름을 쓰는지 난 진짜 모르겠다. 박쥐같은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