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알아 이거 프롬뇌라고 하기도 뭐한 망상임

그래도 생각해보고 자료도 좀 찾아보니 얼추 들어맞는것 같아서 여기다 끄적여봄

일단 엘든링 세계관에는 외부신이란 놈들이 있음

대충 외부신에 대한 설명은

틈땅 바깥에서 온 신이고 강대하지만 세상에 직접적인 참견은 못함  참견하기 위해서 신의 사자를 내려보내거나 기존에 있던 생명체를 변이 시키거나 신자로 만듬
(단 일반적 생명체가 신도나 사자가 되기위해서는 이들과 교신할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지식과 정신상태가 필요함 
없을시 평범한 정신간섭 정도에 그침, )
무척이나 거대한 존재이고 딱히 인간성이라는건 없는듯 하기에 어중간한 자격을 가진자가 외부신과 조금이라도 깊게 교신하면 미치광이가 됨, 아마 외부신은 대부분 뇌를 조종하는 능력이 있는듯 

이정도로 생각하면 됨 사실 엘든링 세계관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들 알만한 내용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태양계의 다른 행성이 엘든링세계관에 존재하는 외부신의 신성이다]

이 생각을 처음 하게된 이유는 

불의 악신이 깃든 불의 거인의 눈동자

목성의 북극과 똑같다는 글을 봄


비교샷 왼쪽이 목성 오른쪽 불의거인 눈동자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해보니 서양에서는 태양계 행성에다가 신 이름 붙이고 그랬잖아


그리고 목성만 그런게 아니라 엘든링의 다른 외부신들을 태양계 행성들에 하나하나 끼워넣으니까 대충 모양이 들어맞음



금성: 미친불의 외부신 : 일식, 혼돈, 발광 -> 세개의 손가락이 이 신의 사도, 정신조종이 아주 심한 외부신임



화성 : 붉은 부패의 외부신 : 부패, 부식 -> 벌레들이 이 외부신의 사도거나 신자임



토성: 거대한 의지의 외부신 : 고리, 순환, 재생 

-> 손가락의 어머니 메티르, 엘데의 짐승등이 거대한 의지의 사자임 그리고 메티르가 낳은 두개의 손가락이 이 신과 교신하는 생명체인듯



천왕성: 암흑 달과 별의 외부신 (검은달?) : 마술, 어둠, 냉기

(원류 마술의 지식에 다가간 자들이 별의 씨앗등의 무기물로 변하며 이상해 진걸 보면 재능이 없는자는 교신하기 힘들뿐 이것도 외부신 이라고 추측 아줄과 루사트도 그렇고, 아마 암흑의 부산물 아스테르가 이 외부신의 사도 인듯함)

(녹스텔라의 달 툴팁에는 검은달은 수많은 별들을 거느리고 있다고 함 그리고 보스 중에서 튀어나오는 암흑의 별들 아스테르 (중 한마리) 뭔가 이어지지 않음?)



해왕성: 죽음의 외부신 : 죽음, 영혼 불, 냉기



명왕성 : 피와 불의 외부신 : 진실의 어머니, 혈염 

모그가 이 외부신을 신봉함


어.. 수성 빠지긴 했는데... 수성.. 라단이 부순거 아님? 크기가 달의 3분의 1이래 


틈땅이 반지의 제왕 처럼 지구도 아닐뿐더러 태양계 일리도 없다 라는 말이 있을것 같아서 추가함


레날라의 만월 이랑 현실의 달 모양은 같음




어쨌든 생각만 해보다가 글이라도 써보자 해서 여기 올려봄


새벽에 뻘글 봐줘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