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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 무녀마을 만화에서 마리카가 항아리 될뻔하다가 도망친걸 미국 대통령으로 비유해놨던데....

실제로 그런 역사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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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차대전 당시 치치시마

이곳에서는 일본과 미국이 전쟁중이었다

전쟁 과정에서 일본군은 미군 포로들 몇명을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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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있던 일본군 지휘관들 타치바나 요시오와 모리 쿠니조.

이들은 술 마시고 싶은데 고기가 없자 고기를 조달할 기막힌 방법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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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무 펌)
그건 미군 포로들을 잘 해체해서 술안주용 고기로 삼는 것.
내장은 구워먹고 고기는 스키야키해먹었다고 한다.

역사상 전쟁 중 극한 상황에서 시체 살을 뜯어먹거나 식인이 발생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으나, 이들은 식량이 부족한 상황도 아니었다. 그냥 고기가 먹고싶었을 뿐.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상황은 대충 검색하면 나오니 넘어가고,
그런데 이때 미군들 중 마리카 같은 군인이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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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아버지 부시로 유명한 조지 부시.
미국의 41대 대통령이다.
부시는 다른 전우들이 포로로 잡힐 때 헤엄쳐 미 잠수함에게 구조받았다. 미래의 대통령이 일본군 술안주가 될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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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받는 부시의 사진이다.

아무튼 이런 악연 때문에 부시는 꽤 오래 일본을 싫어했다고 한다.

부시가 대통령 되기도 전에 이미 팻맨과 리틀보이라는 메스메르의 불에 일본이 불타서 그런가 딱히 따로 복수하지는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