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마자 명확히 슬프다는 느낌이 드는 게 메스메르 브금/무녀마을 브금 이 두개인데 무녀마을이 돌아갈 수 없는 고향, 회한, 추억 등으로 대표되는 느낌의 슬픔이라면 메스메르는 돌이킬 수 없는, 버려진, 막다른 곳으로 내몰렸다는 비극적인 느낌이 유독 세서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