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의 마을의 영문 표기는 샤먼 빌리지
본편에서 샤먼을 사용하는건 선조령뿐
다른 무녀들은 예외없이 maiden으로 표기함
뿔장식 탈리들은 선조령과 뿔인간의 관계성을 나타냄
선조령 장비들에는 선조령 신앙은 황금나무에서 벗어나있으며 황금나무에 거리를 둔다고 하고
자신의 몸에 새로운 싹이 트길 기다린다고 하는데
뿔의 싹 아이템 설명엔 날리가 없는 짐승에게서 나는 뿔이며
도가니의 잔재라고 설명함
실제 그림자 땅의 동물들중엔 몸에 뿔이 난 개체들이 존재하는데 이를 미루어 보아 선조령 신앙의 기반은
그림자 땅에서 넘어온것이라 추측할수 있으며
당시 그림자땅엔 도가니 신앙이 존재했다고 볼수있음
황금나무의 원초는 도가니였으며
풍양의 시대라 불리었는데
이 시기의 황금나무는 만개해 은총인 물방울을 내리고
시들어 낙엽이 떨어지기도 하는
피고 지는 영원하지 않은 개체였던걸로 보인다
이후 황금률과 엘든링의 힘으로
영원히 지지않는 신앙의 대상이 된것으로 보이며
때문애 선조령은 삶과 죽음을 순환하지않는
황금나무와 거리를 둔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황금나무 신앙을 불러들인건 다름아닌
그런 선조령의 백성이였던 마리카였다
마리카는 유혹과 배신을 통해 황금을 불러들였다고 하는데
뿔인간을 비롯한 탑의 백성들의 npc 혹은 영혼들은
마리카가 배신한것에 대해 크게 분개하고 있다
단순히 김장재료가 갓김치가 되서 자기들을 쳤다고
배신감에 치를 떠는것은 이상한 일이다
정황상 마리카는 뿔인간들을 배신했는데
그렇다면 마리카와 뿔인간들은 모종의 협약적 관계였던걸로 보인다
마리카는 과거 에니르 일림의 신의 문에서
황금을 불러낸것으로 보이는데
에니르 일림은 뿔인간들이 나선을 통해
신에 닿고자 만들어진 건축물이다
여기서 눈여겨볼점은
신내림을 받아 싸우는 뿔 전사나
수행을 통해 스스로 토지신이 되려는 수행자와 세력과
절대적인 신에 닿고자한 탑의 세력이 나눠진다는 점이다
여기서 내가 써본 시나리오는
마리카는 선조령 신앙을 믿던 무녀마을의 지도자격 인물이였으며
뿔인간과 모종의 관계 혹은 거래를 하였는데
마리카가 신의 문에서 황금을 불러올 당시
신의 문은 붉은 시체들로 가득한 상태였다
그 시체들은 정황상 재물들로 보이는데
선조령 신앙은 죽음에서 다시 태어나는 윤회의 힘을 다루며
그 재물들을 통해 뿔인간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신을 불러오겠다고 유혹하며 접근해
이후 그들을 배신하고 거대한 의지를 불러온것으로 보인다
마리카는 그림자땅을 침략한후 자신의 고향을 찾아
자신의 머리카락을 공물로 바치며
무언가 기도하고 고해했다고 한다
고해는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는것이다
마리카는 동족들에게 무언가 죄를 지었다는 것인데
아마 자신의 배신으로 인해
그림자땅에 남아있던 동족들에게 위해사 가해진것은 아닐까
본래 보니마을에서 벌어지던 김장의 형태는 달랐을것이다
털인간 가면에 의하면 도공들은 제례에 힘쓸때
온갖 사념이 다가오지 못하기 위해 쓴것이며
큰 항아리 모자는 항아리릐 내용물이
사람의 손에 의한 윤회라고 한다
즉 본래 보니마을의 김장축제는
실제로 죄인이 다시 태어나는 윤회를 위한 제례였으나
배신당하고 침략당해 분노한 뿔인간들에 의해
죽지못하는 즉 윤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고문의식이 된게 아닐까
때문에 마리카는 그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고해하고 돌아올수 없는 고향의 사람들에게
작은 황금나무 기도만을 남긴채
틈새의 땅으로 돌아간건 아닐까 생각된다
라는 스토리로 이미지 첨부해서 프롬뇌 짜보려고 하는데 어떤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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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스토리 일본어로 쓸텐데 무녀의 마을은 한자로 무녀의마을로 쓰고 선조령 주술사는 카타카나로 샤먼이라고 씀 그냥 영어번역 찐빠인듯
텍스트는 일본어 기준이라 크게 의미 없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