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난이도만 따지면 역대 최고최악이거든? 근데 기존 본편/DLC 최종보스나 챌린지보스들중에서 폼은 제일 떨어짐




그윈 마누스 백왕 화신 코스 무띵왕 잇신 이런애들, 라단보다 훨씬 쉽고 화려하지도 않았는데 얘들에겐 전투와 스토리에서 뭔가 있던게 라단에겐 없음.


하다못해 그 허접한 나샹드라-안딜 이후 느껴지는 인간성에 대한 생각거리와 여운도 없고, 그냥 클리어할때 별 관심도 없는 미켈라 억지회상 틀어주는게 다임. 미켈라단 조진거보다 안스바흐 영감님 시체보는게 더 느껴지는게 많을정도. 본편 라다곤 엘짐이랑 비교해도 라다곤 난이도 낮아도 감탄하면서 했었고 엘짐 플레이는 지랄같아도 분위기는 봐줄만 했음. 미켈라단은 그런게 전혀 없어.




그 마지막 맵도 맵 자체는 잘뽑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로뎅의 지옥의 문 생각나면서 이걸로 얼마나 건질게 많았을까 계속 생각났음.


근데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