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난이도만 따지면 역대 최고최악이거든? 근데 기존 본편/DLC 최종보스나 챌린지보스들중에서 폼은 제일 떨어짐
그윈 마누스 백왕 화신 코스 무띵왕 잇신 이런애들, 라단보다 훨씬 쉽고 화려하지도 않았는데 얘들에겐 전투와 스토리에서 뭔가 있던게 라단에겐 없음.
하다못해 그 허접한 나샹드라-안딜 이후 느껴지는 인간성에 대한 생각거리와 여운도 없고, 그냥 클리어할때 별 관심도 없는 미켈라 억지회상 틀어주는게 다임. 미켈라단 조진거보다 안스바흐 영감님 시체보는게 더 느껴지는게 많을정도. 본편 라다곤 엘짐이랑 비교해도 라다곤 난이도 낮아도 감탄하면서 했었고 엘짐 플레이는 지랄같아도 분위기는 봐줄만 했음. 미켈라단은 그런게 전혀 없어.
그 마지막 맵도 맵 자체는 잘뽑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로뎅의 지옥의 문 생각나면서 이걸로 얼마나 건질게 많았을까 계속 생각났음.
근데 없음 ㅋㅋ

고드프리처럼 어깨에 미켈라 업고 시작해서 갑자기 미켈라 찢고 나왔으면 어케됨 - dc App
상남자 고드윈 찬양
고드윈이었으면 이야기 풀것도 많고 납득도 했을거임. 근데 라단으로 나오니까 그냥 미켈라한테 정약먹은 꼭두각시로밖에 스토리를 못품
나우 아이 빠잇 제네럴 라단 워리어어
걍 패턴 그대로 걍 고드윈으로 나왔으면 와 ㅅㅂ 이게 가장 완벽했던 데미갓의 힘인가 감탄하면서 부딪혔지
ㄹㅇㅋㅋ 라단이 쓰니까 ㅈㄴ 별로임ㅋㅋ - dc App
ㄹㅇ
아니 패턴 그대로면 고드윈 주가라도 떨어질듯
이정돈 돼야 고드프리한테 인정받고 왕자 소리 듣지 ㅋㅋ
검은 칼날 재평가, 마리카가 미칠만 했네 이딴 념글 올라올 듯 ㅋㅋ
로뎅 문도 있었노
원래 조각상이 저 문에서 떨어진거임ㅋㅋ
저위에 조그만게 생각하는 사람임 - dc App
걍 모델링만 고드윈이었어도 아무문제없엇음
뭔가 뭔가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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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 서사나 안스바흐 유언처럼 신과 인간의 대결구도 이런걸로 충분히 뽕 뽑을 수 있던것 같은데 미켈라의 정박아 사고치는거 뒷처리 이야기로 전락한 느낌
ㄹㅇㅋㅋㅋㅋㅋ
뭔가 제우스같은 느낌이라 인간vs신 최종전으로 딱이였겠다
이랬으면 진정한 최강의 반신 마리카가 맛간게 이유가 있다 검칼은 얘 어케 죽였냐?하면서 념글복사됐음
본편 멜리나 장작될때도 진짜 아무 생각안들었는데 원탁 할매 죽었을때는 슬펐던것처럼 프롬 이놈들 메인캐릭터에 감정이입하게하기위한 서사를 너무 못만들었음
멜리나 장작루트보다 미친불 태워서 멜리나 복수선언 컷신보는게 더 흥미로울지경
막보가 라단이라는 인식 때문에 문제인듯. 미켈라 폭주해서 고드윈 시체라도 끌고와서 지랄발광 했어야함.
개인적으로는 윗댓들처럼 고드윈이어야 했지만 라단이어도 스토리 풀 수는 있었다고 생각함. 오히려 라단 시체놀음으로 미켈라가 얼마나 끔찍한 데미갓인지, 걔가 말하는 무구한 황금 규율이 안스바흐 말대로 얼마나 두려운 것인지 풀수도 있었는데 전혀 없었음. 안스바흐가 프레이야 까면서 공포도 모르겠죠 할때 그런거 기대했었는데.
이걸로 미켈라가 얼마나 미친놈인지 제대로 각인시커줄수도 있는데 결과는 똥게이만 생각남
정작 본편도 멜리나 장작산화보단 엔야 죽었던게 더 슬펐다고 한다는 의견 많았던거보면 그냥 비슷한거 같기도 함
말 그대로 감동이 없음 몬헌 밀라보레아스 패턴 병신같아도 영증브금 나오고 월드유입이건 이전작품 다 즐긴 유저도 어느정도 등장씬부터 토벌까지 가슴울리는 뭔가 그런감정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새끼는 땅땅땅땅땅 펑! 이것만 존나게 기억에 남음
라다곤 처음 만났을때 망치들고 OST 틀어주던 그런것도 없고 화신 잡고나서 잔잔하게 모닥불 태우던 그런것도 없고
나도 닼소 3 화신잡고 불의 끝 엔딩을 제일 좋아함 Ashen one, hearest thou my voice, still? 은 뭔가 있었음
파쇄전쟁 전패의 남자가 강해봤자 안멋있는걸
고드윈이야 걍 죽음똥 치우려고 올바르게 죽게하려고만 해서 이제와서 살리면 그건 그거대로 요상한 데가 남긴 하는데 그래도 개뜬금 라단 데려와서 저의 왕이 되어주세요 이지랄 하는 똥게이무브보단 백배는나았을거같음 이게 지혼자 망한게 아니라 적사자성에서 무겁고 잔잔하게 군가 뽑고 있던 적사자 일동까지 죄 능욕해버렸음
프리데 게일 원망오니 잡고 이게 끝인가? 이런생각은 안들엇는데 라단은 처음으로 느낌 짧은 상호작용 대화하나없어서 플레이어 가 뭘햇다는 맺음없이 그냥 미켈라의회상 ㅋㅋ
ㄹㅇ 여운이 전혀 없어요
본편에서 좋게 완결된 서사가진 라단 능욕한게 짜증남
한 보스전에 라단 미켈라 둘 다 나오지 않고 라단 따로 미켈라 따로 나왔으면 이런 불만 없었을듯, 본편의 고드프리, 라다곤 보스전 오마쥬도 되고 라단은 라단대로 팬서비스가 될 수 있었다고 보는데 같이 나와서 어느쪽도 챙기지 못한게 아쉬움 - dc App
dlc 내내 빌드업 없다가 갑자기 뜬금등장하고 미켈라 만능최면으로 서사를 전부 때운게 치명적인거같음
브금도 성당에서울리는것같고 소울류중에서 그래픽도 디자인도 분명 제일 발전한게엘든링인데 진짜 걍....좀그럼
안스바흐 영감님 시체보는게 더 느껴지는게 많을정도. <<<< ㄹㅇ 뭔가 미안하고 고맙더라
걍 레다가 아니라 미켈라가 직접 등판해서 삧 영업했어야함삧 영업하면서 보추사랑단 소개해주고경쟁자인 삧을 이용함과 동시에 마지막에는 통수치는 쪽으로 갔어야함메스메르는 악신의 불을 지니고있으니 제거해야한다고 아가리털고미드라도 미친불은 황금나무를 불태울 정도니 제거해야한다고 아가리털고중간에 트리나 만나서 트리나 젖통꿀좀 빨아주고트리나 부탁듣고 고민좀하고최종장에서 보추사랑단 이용해서 삧 조질려고하다가 실패후 직접 등판하는거임
미켈라단전은 처음부터 미켈라 엎고 나오고 2페에서는 미켈라의 매료가 깨지면서 라단 제정신차리고 상황파악한 라단이 삧보고 대사 몇줄쳐주고 지 동생 지킨다고 풀파워로 싸우는거지
이러면 사이좋은 헝제를 직접 죽이는 극악무도한 삧바리 완성이다
무띵왕 잇신 ㄹㅇ 잡을 때 뽕찼는데... 잇신이 진짜 대미를 장식하는 느낌이라... 세키라는 진짜 띵작이다
프롬 뿐 아니라 모든 스토리 통틀어서 이미 죽은 사람 반전이랍시고 뒤늦게 끌고 나오는 게 진짜 노잼 직행인 득... 특히 고드윈처럼 계속 죽음 관련 떡밥이나 스토리상의 타당성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갑자기 라단인 게 진짜 존나 이상함. 프롬 스토리가 듬성듬성 하지만 고드윈이기만 했어도 기승전결은 맞춘 서사였을 텐데. 그러나 난 지금 모르고트 안 끌려나온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한번 줘팼던 개 좆밥이 다시 튀어나와서 두창짓하는데 감동이 없는게 당연
그러게 메스메르 2페 마냥 고드윈 죽음에 침식 당했으면 맛있었을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