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클리어 할 때 스토리 적인 부분에 뽕차서 감격하는 건 많이 못 봄
스1트리머건 유1투버건 걍 어려운 게임 클리어 했다는 거에 의미두는 느낌
내가 보통 스토리 좋은 게임 엔딩 보면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 편 본것처럼 긴 여운이 남는데
엘든링 클리어 했을 때는 빨리 회차 돌아야 겠다는 생각만 가득했음
왜냐면 스토리 이해가 좆도 안 되었거든
이정도로 세계관이 방대하고 웅장한데 스토리 여운이 없다는게 좀 이상한거지
그만큼 인게임에서 스토리를 죄다 프롬뇌의 영역으로 둬버리는게 악수임
아직도 마리카가 왜 엘든링 부쉈는지 100% 설명이 안되잖아....
세키로나 아머드코어 빼면 소울은 항상 스토리로 감격한적 없는듯
그나마 다크 소울 시리즈는 망해가는 세상을 유지한다는 플레이어의 역활을 아주 강하게 설정해줘서 주인공의 사명에 좀 몰입되긴 했었음 노예기사 게일 보스전도 너무 좋았고 닼소 3 엔딩때는 솔직히 좀 눈물났었다
이건 소울 시리즈나 블러드본도 마찬가지인데 블본 출시 당시 생방 하던 애들 스토리보단 보스전 깨는 쾌감으로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