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황금나무는 영웅묘지에서 림그레이브로
나오자마자 똬악!! 자태를 뽐내면서
내가 가야할 곳이 저 곳 이구나 라는걸 제대로 각인시켜주고 실제로 스토리 상으로도 그랬음
나중에 도착하니 못 들어온다고 막았지만
어찌됐든 여기에 들어가야 된다는건 명확했는데
그림자 나무는 뭐 아무것도 없더라
트레일러 홍보때도 메스메르랑 미켈라를 강조하면서 보여주던데 난 첨에 얘들이 그림자 나무랑 무슨 관계있는줄 알았음
얘 잡고 나온 미켈라 룬이랑 추억에 적힌 글 정도
뿐이라 뭔가 아쉽더라
원래 뭔가 있었는데 메스메르랑 미켈라 이야기들로만 다 채워넣느라 뺀거 같기도 하고
애초에 그림자가 뭔지부터 의문이라서
‘그림자’<<<딱히 아무 의미도 없음 황금나무의 부산물이 dlc 제목이여도 상관없었을듯
ㄹㅇ 차라리 부제를 미켈라의 사랑이나 메스메르의 분노라고 했어도 납득했을듯
암흑고아에 이은 황금고아
황금 나무의 그림자-그림자 나무,마리카의 그림자-미켈라 라는 프롬뇌를 념글에서 봤음
마리카의 그림자면 오히려 메스메르가 더 어울리지 않나 ㅋㅋㅋ 어머니의 그림자 밑에서 움직여 기껏 전쟁했더니 버림받음
그런 의미의 그림자가 아니라 마리카의 행적이랑 미켈라의 행적이랑 존나 닮았고, 황금나무는 마리카를 상징하고 그림자나무는 미켈라를 상징한다는 프롬뇌였음
마리카가 무녀마을에서 납치당할뻔 하면서 신이 되어 복수하기 위한 그 여정이 미켈라가 상냥한 세상을 만들려던 여정과 닮았대 자세한건 찾아바바
그리고 그 그림자로 에니르 일림 가려놨잖음 그 에니르 일림에 숨어서 암약하려던 미켈라의 음모를 들추기 위한 삧의 여정이 이번 들크 테마 아닐까
프롬뇌 념글중에 마리카의 행적은 미켈라의 행적과 닮았다는 그거 신빙성있던데 함 찾아보셈
그래서 그림자가 뭐임?
뭐긴 황금나무의 그림자라고
아 말을 잘못했다 묘소 그림자는 그러면 뭐지
묘소 그림자는 그냥 묘소 지키는 그림자 아니노 잘 몰루
그림자가 몇 개여 그거 말고 거인전쟁 지하묘지 애들도 있는데
애초에 그 지하던전 그림자들하고 황금나무의 그림자는 별개로 봐야하는거아니냐 들크나오기 전부터있었는데
걍 묘지니까 영혼 비슷한거 아니겠노?
영혼이라기에는 빛 비추면 원래대로 돌아오던데
아 그 빛 비추면 돌아오는 임프들? 그러게 그건 또 뭐지
지하묘지는 좀 기믹만 여러가지 해놓고 부연설명을 별로 안해놔서 딱히 스토리라고 할게 별로없어서 문제네
툴팁이라도 좀 주던가
어째선진 모르겠지만 마리카 고향이 그땅 무녀마을인게 확실하고 거기서 뿔한테 겪은 일이나 그새끼들 존재 자체가 틈땅에 알려져봤자 해악밖에 안되니까 그림자라는 개념이나 메스메르 세워놔서 은폐하려고 했다는게 제일 그럴싸한 그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