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켈라는 왜 라단을 택한것인가
솔직히 본편에서는 미켈라랑 라단이 직접 연결된 점은 거의 없었음
말레니아를 통한 간접적인 교류만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dlc에서 최종보스로 등극해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단한테는 왕을 봤다는 텍스트만 딸랑 있을뿐 미켈라가 만들려고 한 상냥한 셰계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솔직히 라단 처음 듣고 히든보스구나ㅋㅋ 했는데 최종인거 보고서 완전 경악함

2. 그림자나무는 무엇인가
그림자나무도 아무 역할을 안하고있음
화신 텍스트로 황금나무의 어쩌구다 라고만 적혀있지 그게 그림자땅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건지, 왜 중앙에 황금이 흘러나오고 옆에는 베일이 걸쳐있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배경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

3. 마리카는 누구한테서 황금률을 뺏은건가
마리카가 신이 된 이유, 신으로써 그림자땅에 무엇을 했는가는 자세히 나와있는데 반해서, 어떻게 신이 된건지는 트레일러 말고는 아예 안나옴
빼앗긴 놈이 밤빛눈의 여왕인지 아니면 딴놈인지 확인조차 불가능

4. 삧은 왜 미켈라의 반역자가 되어있는가
이게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개인적으로 나는 분명히 미켈라의 반려엔딩을 보려고 에니르 일림을 오르고 있었거든?
근데 레다는 갑자기 내가 미켈라의 반역자래
난 트리나 안스바흐퀘는 있는지도 모르고 배신은커녕 하라는대로 거절의 가시까지 불태워줬는데 어느새 미켈라의 방해꾼이 되어있었음
레다년이 의심병 도졌다 생각하고 최상층 올라갔더니 미켈라도 날 거부함
빡쳐서 라단이랑 싸우고 보니까 엔딩은 추억하나가 전부이고 상냥한 세계의 엘데왕이라던가 그런건 전혀 없음
그럼 이 dlc의 모험은 무엇을 위한거야?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dlc 최악은 전혀 아니고 막보전까지 즐겁게 했는데 뒤돌아서 보면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