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나 플라키두삭스 같은 본편 인물들 부연 설명해준 건 좋았다고 봐. 모그도 다시 보게 됐고. 라단 축제가 퀴어 축제가 되었다 하는 데 미켈라가 미친 거지 본편 애들이 뭘 알았겠나 싶어서 굳이 얘네가 한 짓이 뻘짓 이었다고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함. 어찌 됐든 라니 스토리 때문이라도 라단은 죽었어야 했을 테고. 사실 뭐가 나오든 큰 기대는 안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보니 게이게이야 전개도 그러려니 했다. 물론 내가 아직 DLC를 직접 맛본 게 아니라서 막상 나도 미켈라단 직접 대면하면 쌍욕 나올 가능성은 있겠지 ㅋㅋㅋ 이제 알터고원 파트 진행중인데 빨리 들크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