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은 400시간 찍을정도로 정말 재밌게 했음
프롬 게임특유의 소울라이크도 좋아하지만 엘든링의 오픈월드 시스템이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
회차를 돌떄마다 새로운 장소랑 새로운 아이템들 새로운 퀘스트 라인따라가면서 몇회차를 해도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음
근데 DLC를 하면서 가장 크게 실망한게 아이템이 있어야할 장소에 아이템이 없다는거
본편처럼 절벽에 틈세가있네? 절벽 끝 까지가면 아이템이 있겠지 하고 가면 없음
그거 한 4번당하면 그냥 길따라 이동하게 됨
만약 있다하더라고 룬;;
아이템 없이 그저 이쁘고 넓으필드는 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했음
보스전 소울라이크 부분은 정말 맘에듬
근데 오픈월드로 보자면 글쌔?
내가 하고있는 보스가 지금 잡는 타이밍이 맞나? 퀘스트 스토리도 잘 이해안되고 (본편 스토리는 거의 안나오더라)
너무나도 공략이 필수인 것들이 많음(<-물론 이건 내가 멍청한걸수도있음 근데 트리나 꿀 4번쳐먹는건 유튜브 보고 앎)
아이템 없이 넓은 필드는 너무나도 지루했고 못만들었다 생각하는 보스는 너무 한없이 불쾌했음 (하마 이새끼는 진짜 쓰레기임)
솔직히 못만든건 아닌데 잘만든것도 아닌느낌
엘든링이니까 했다가 내 결론인거 가음
엘든링2가 빨리나와야함
이게맞네
아이템 새로운 거 안주고 이미 주머니에 터질 정도로 있는 단석시리즈 흩뿌려놓은 건 진짜 별로더라 맵은 그래도 좋았는데 보상이란 게 저딴 거라 좀 김빠졌음
오픈월드=파밍의 재미 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너무 죽인느낌
그렇지 엘든링의 탐험은 새롭고 멋진 장소 + 이곳을 힘들여 정복한 나의 시간을 보상하는 개쩌는 보상인데 절반만 있는 느낌
이게 ㄹㅇ 개짜침 dlc에 왔다는건 왠만하면 단석방울은 다 먹고 왔을텐데 보상이 단석인게 개짜침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더 실망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