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적인 아리따운 남성 미켈라가 품은 제일 큰 꿈이었던 것들이 갈수록 옆 강한 남성 존재 때문에 옅어지고, 오히려 그 꿈들 보다 그 남성의 존재가 커진다는 것은 완전한 베르세르크의 오마주인데요.
익명(118.46)2024-07-10 15:42
답글
문제는 미켈라단의 서사 연출은, 베르세르크 속 두 인물의 깊고 긴 감정적, 서사적 묘사가 완전히 배제된 채로 이루어진다는 것이에요. 플레이어가 이 둘에게 어떤 강한 몰입을 절대 할 수가 없어요.
익명(118.46)2024-07-10 15:43
답글
옆? 강한 남성(적 대가리라 여동생이랑 맞다이까게함)
한번 꿈이 좌절되고 고드핸드가 되어서야 다시 꿈을 찾겠다고 추하게 수육한 그리피스와는 달리 미켈라는 아무튼 계속 꿈 자체를 포기하진 않았단 느낌
그리고 상대방을 원하는 태도에서도 그리피스는 자신과 대등하게 서면서도 빛나는 가츠를 원했는데
미켈라는? 최면어플이나 써서 도구로 만들어 라단 본인과 적사자들 순혈기사들 다 모욕한셈
둘다 예쁜 똥게이같다는 것만 빼면 그닥 공통점이?
익명(cyh777)2024-07-10 15:58
답글
황금시대에만 국한된 이야기로 말하는게 아니에요. 다르게 말하면 베르세르크 또한 오마주한 데빌맨과 비슷한 서사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리피스는 자신과 대등하게 서면서도 빛나는 가츠를 원한게 아니에요; 이미 전부 만화에 묘사가 되는 내용인데. 그 말은 그저 공주에게 환심을 사려고 말했던 내용이고, 그 말을 멀리서 듣게 된 가츠가 완전한 오해를 해 그리피스 곁을 떠나고 그리피스의 몰락이 시작이 되는 거잖아요. 그리피스는 지금 신이 되었고, 어떤 뜻인지는 몰라도 분명히 자신이 말한 꿈을 이루려고 하고 있어요. 전부 미켈라라는 캐릭터와 비슷한 내용이에요.
약간 베르세르크 느낌
나라 자체가 거대한 베르세르크노
근데 블라이드나 말리케스 그소가 가츠느낌 묻어있는거 말고 어디가 베르세르크임 진짜몰룸
신화적인 아리따운 남성 미켈라가 품은 제일 큰 꿈이었던 것들이 갈수록 옆 강한 남성 존재 때문에 옅어지고, 오히려 그 꿈들 보다 그 남성의 존재가 커진다는 것은 완전한 베르세르크의 오마주인데요.
문제는 미켈라단의 서사 연출은, 베르세르크 속 두 인물의 깊고 긴 감정적, 서사적 묘사가 완전히 배제된 채로 이루어진다는 것이에요. 플레이어가 이 둘에게 어떤 강한 몰입을 절대 할 수가 없어요.
옆? 강한 남성(적 대가리라 여동생이랑 맞다이까게함) 한번 꿈이 좌절되고 고드핸드가 되어서야 다시 꿈을 찾겠다고 추하게 수육한 그리피스와는 달리 미켈라는 아무튼 계속 꿈 자체를 포기하진 않았단 느낌 그리고 상대방을 원하는 태도에서도 그리피스는 자신과 대등하게 서면서도 빛나는 가츠를 원했는데 미켈라는? 최면어플이나 써서 도구로 만들어 라단 본인과 적사자들 순혈기사들 다 모욕한셈 둘다 예쁜 똥게이같다는 것만 빼면 그닥 공통점이?
황금시대에만 국한된 이야기로 말하는게 아니에요. 다르게 말하면 베르세르크 또한 오마주한 데빌맨과 비슷한 서사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리피스는 자신과 대등하게 서면서도 빛나는 가츠를 원한게 아니에요; 이미 전부 만화에 묘사가 되는 내용인데. 그 말은 그저 공주에게 환심을 사려고 말했던 내용이고, 그 말을 멀리서 듣게 된 가츠가 완전한 오해를 해 그리피스 곁을 떠나고 그리피스의 몰락이 시작이 되는 거잖아요. 그리피스는 지금 신이 되었고, 어떤 뜻인지는 몰라도 분명히 자신이 말한 꿈을 이루려고 하고 있어요. 전부 미켈라라는 캐릭터와 비슷한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