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들크 이전에 프롬 얘네가 우리한테 보여줬던 작품들이 2015년 블본 올드헌터스, 17년 고리시티, 19년 세키로, 22년 엘든링임
당연히 이런걸 보여준 프롬한테 기대하는게 클 수 밖에 없음 엘들크 제작기간도 다른작 본편급으로 길었으니까 기다린 만큼 더더욱
거기다 컨셉도 엘본편 서브 스토리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켈라임 당연히 미켈라-고드윈 재탄과 미켈라의 성수가 나올 수 밖에 없고 유저들이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는 이런거임 재탄한 약속의 왕 고드윈과 상냥한 신 미켈라의 완전한 성수
근데 실제로 들크 메인스토리는 어땠음? 이미 본편에서 전쟁축제로 완전히 서사를 끝맺음한 라단을 굳이 가져와서 미켈라단 보스전도 말레급으로 병신이고 서사도 무슨 날림으로 급조한거마냥 만들어놨음
근데 들크 서브스토리를 보면 어땠음?
마라카의 인간적인 모습과 그 시작에 대한 서사
메스메르의 좆간지 서사와 ㅆㅅㅌㅊ 보스전
베일에게 모든 걸 잃었지만 결국 이겨내고 공포를 극복한 에이곤
끝없는 고통을 약속하나로 버티던 미드라
자신의 칼날이 닿을 수 없는걸 알면서도 끝까지 신에게 대적한 안스바흐
하다못해 티에리에마저도 트리나에게 집착하지만 트리나가 선택한건 빛바랜자였고 배신감에 빛바랜자에게 대적했으나 패배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좌절, 그럼에도 트리나가 미켈라를 죽여달라는 그 말을 했기때문에 빛바랜자의 편에서 신과 싸우는 서사를 가지고 있음
근데 미켈라단은 아무것도 없음 그냥 서사라고 할게 없음
들크를 못만든게 아님 정말 재밌었고 좋았음 근데 너무 아쉬운거임 더 잘 만들 수 있을거 같으니까 지금까지 역량과 들크 서브스토리를 보면 메인서사를 충분히 더 잘만들고도 남을거같으니까
들크의 최종장이 미켈라단이라는 사실이 너무 아쉽지않음? 미켈라단이 아니라 그냥 모두가 예상했던대로 고드윈의 재탄과 성수의 재건을 메인서사로 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음
그냥 ㅈㄴ 아쉽다
당연히 이런걸 보여준 프롬한테 기대하는게 클 수 밖에 없음 엘들크 제작기간도 다른작 본편급으로 길었으니까 기다린 만큼 더더욱
거기다 컨셉도 엘본편 서브 스토리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켈라임 당연히 미켈라-고드윈 재탄과 미켈라의 성수가 나올 수 밖에 없고 유저들이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는 이런거임 재탄한 약속의 왕 고드윈과 상냥한 신 미켈라의 완전한 성수
근데 실제로 들크 메인스토리는 어땠음? 이미 본편에서 전쟁축제로 완전히 서사를 끝맺음한 라단을 굳이 가져와서 미켈라단 보스전도 말레급으로 병신이고 서사도 무슨 날림으로 급조한거마냥 만들어놨음
근데 들크 서브스토리를 보면 어땠음?
마라카의 인간적인 모습과 그 시작에 대한 서사
메스메르의 좆간지 서사와 ㅆㅅㅌㅊ 보스전
베일에게 모든 걸 잃었지만 결국 이겨내고 공포를 극복한 에이곤
끝없는 고통을 약속하나로 버티던 미드라
자신의 칼날이 닿을 수 없는걸 알면서도 끝까지 신에게 대적한 안스바흐
하다못해 티에리에마저도 트리나에게 집착하지만 트리나가 선택한건 빛바랜자였고 배신감에 빛바랜자에게 대적했으나 패배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좌절, 그럼에도 트리나가 미켈라를 죽여달라는 그 말을 했기때문에 빛바랜자의 편에서 신과 싸우는 서사를 가지고 있음
근데 미켈라단은 아무것도 없음 그냥 서사라고 할게 없음
들크를 못만든게 아님 정말 재밌었고 좋았음 근데 너무 아쉬운거임 더 잘 만들 수 있을거 같으니까 지금까지 역량과 들크 서브스토리를 보면 메인서사를 충분히 더 잘만들고도 남을거같으니까
들크의 최종장이 미켈라단이라는 사실이 너무 아쉽지않음? 미켈라단이 아니라 그냥 모두가 예상했던대로 고드윈의 재탄과 성수의 재건을 메인서사로 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음
그냥 ㅈㄴ 아쉽다
ㄹㅇ 한쪽 눈 감고 봐도 아쉬운 부분이 대놓고 보여
그냥 너무 아쉬움 진짜 더 잘만들 수 있었을탠데
이게맞는게 진짜 기대감은 존나치솟아올랐고 준비기간도 엄청길었는데 나온게 고작 이거? 소리가 안나올수밖에없음
본편 1년만에 미켈라 컨셉아트 띡 주고 아무 정보도 안주고 사람 미치게 만들고 트레일러로 미켈라 의식 진행하는 컷씬까지 보여줘놓고 컷씬 삭제 미켈라단 입갤을 해버리니까...아쉬울 수 밖에 없다
ㄹㅇ 마지막이 ㅈㄴ 허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