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박이야 이제 그냥 익숙해졌고 박으면서 적응하면 그만이긴한데 장판까는 애들이 진짜 너무 많지 않음?
사자무 번개부터 시작해서 소각로 점프 장판, 수렁기사 영혼불 장판, 미드라 미친불 장판 등등 죄다 상태이상+장판기를 넣어놔서 고회차되면 그냥 죽어나갈거같음
그리고 좀 짜증나는게 장판도 뭔가 애매한 부채꼴로 깔거나 아예 넓은 범위에 장판깔아놓고 딜이 무식하게 들어오는 기술이 너무 많아져서 피곤하다
특히 저 부채꼴 형태로 장판까는거 타이밍은 구르기로 맞췄는데도 범위가 애매하게 넓어서 옆으로 굴러도 쳐맞는게 진짜 거슬린다
특히나 여기 수렁기사랑 미드라 보스전에서 좀 짜증났던게 무기로 후려치는 엇박패턴은 피할 타이밍도 재밌게 익힐 수 있고 맞아 죽어도 크게 기분 안나빴는데, 수시로 깔아대는 장판맞고 죽으면 진짜 너무 기분나쁨 소각로 점프+장판 패턴도 정확한 타이밍에 점프하거나 구르는거 아니면 회피를 해도 장판에 쳐맞더라?
장판만이 아니라 즉발기 패턴이라 대응하기 어려워진 패턴도 많이보였는데 선모션 엄청 짧게 바로 후려치는 패턴은 이제 뭐 보고 피하는게 아니라 진짜 격겜처럼 피지컬 영역으로 넘어가는거 같아서 좀 싫더라 진짜 집중하고 있어도 갑자기 나와서 쳐맞는 경우가 종종 있음 그 외에도 라단 1,2, 교차베기 패턴은 다들 더러운거 알고ㅋㅋ
평타에 장판을 섞어쓰는 악질들이
진짜 공격에 장판 섞어쓰는 보스들 너무 힘들었다ㅠㅠㅠㅠ
장판이랑 단순 구르기로는 회피가 지나치게 힘든 탄막을 섞으니까 정확한 타이밍에 정확한 위치로 이동해서 굴러야함 ㅋㅋ
맞아 그런 보스들은 트라이 하면서도 죽으면 좀 스트레스 심했던거같음 당연히 DLC가 더 어렵긴 하겠지만 본편 라다곤이나 호라루같은 애들은 어려워도 재밌게 어려웠는데 얘들은 좀ㅋㅋ
파훼하는 방법이 결국은 특정 동작 나오자 마자 혹은 전조 빠르게 읽고 보스 기준 특정 각도 특정 거리로 움직여야 파훼되게 하는데 이런건 학습이 잘 안됨
프롬이 유저들한테 어려움을 제공하는 방법이 이번엔 좀 개인적으로 별로였던거같음 차라리 세키로처럼 전투 방식에서 변화를 주는 식이 훨씬 나은 것 같아
어려움을 보스 난이도로 제공하려하니까 생긴 문제 같음. 프롬이 잘하고 맛있게 매운 이유가 도전적인 필드와 던전 탐험인데, 이런건 축소 시키고 개쩔고 웅장한 존나강한 보스로 난이도를 맞추려다 보니까 좀 아쉽더라
개인적으로는 도전적인 필드+던전 탐험은 리마랑 꼴 조금 섞고 몹배치랑 강인도 조절한다음에 보스랑 조작감 등은 딱 엘든링 본편 정도면 진짜 갓겜 나올거같은데ㅋㅋㅋ
애들이 너무 잘해져서 그거 말고는 난이도를 못올리는거지
1회차니까 몇대 맞아도 어느정도 버틸만 하기는 한데 이거 진짜 고회차가면 장판때문에 급사하는 경우 생길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