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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컷신 자체가 미켈라가 뭔가 주문을 시전하면서 베일을 벗겨내는듯한 그런 컷신인데 본편은 황금나무를 불태우고 위대한 의지가 세운 황금률의 추악한 진실을 맞이하는거라면

반대로 dlc에선 황금률의 모순과 추악한 진실을 밝혀내고 미켈라가 조력자가되서 황금률에게 저항하는 의미로 본편과 대조되게 나무를 불태우는게 아닌 봉인된 나무를 해방시키는 의미로 만들려고 했던거 같은데

중간에 미켈라 설정이 변경되면서 걍 다 고로시되고 싹 갈아엎은듯? 원래대로라면 그림자땅에 도달한것 자체부터가 진짜로 고드윈 살릴려고 사후세계 컨셉으로 만들고 간거같은데

정작 본편에선 뜬금없는 죽음의 기사 등장이나 영혼불꽃용 등장이나 수렁의 기사 코드네임이 밤빛눈의 여왕의 기사로 나온것 등등 죽음과 관련된건 엄청 나왔음에도 고드윈 텍스처가 인게임상에 한 줄도 등장 안한게 더 이상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