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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성수에 숨어지내던 말레니아 죽이고 모그 죽인게 정사인걸 고려해봤을때 걍 제초같음.

말레니아는 그 자체로 위험 요소고 모그도 여기저기서 암약한 거 확인해보니 삧이 지 왕권에 방해물 될거 같으니까 조지러 간거 같음.

그러다 모그 죽이고 좀 쉬다보니 왠 보추사랑꾼 하나가 미켈라가 기다리고 있으니 손 만지고 그땅으로 가라니까 간거고 위험해보이니까 제초하러 움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