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회차로 진입해서 필드랑 보스 노공략으로 싹싹 핥아먹음
맘에 드는 보스는 노히트 할 때까지 꼴박하면서 싸웠고, 그게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패턴이 익숙해졌다고 판단하기 전까지는 클리어 각이 나와도 리트함
나는 보스도 보스지만 필드 도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라, 맵도 열심히 핥아 먹어서 dlc 플탐만 75시간 넘긴 상태임
어제 메스메르랑 로미나 잡고 이제 애널열림 진입할 차례인데, 보스 목록 보니까 추억보스 미니보스 포함해서 딱 미켈라단만 남았더라고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보스 잡으면서 렐라나 정도 제외하면 본편에 비해 그렇게 빡세다고 느낀 보스는 없긴 했음
나한테는 dlc 보스보다 신살갗 사도가 패턴이 더 어렵다. 개인적인 생각이라 반박 시 너 말이 맞음
내가 좋아하는 고드프리-훠라루 스타일은 없긴 하지만 대체로 패턴 맛있게 잘 뽑힌 느낌이었음
메스메르, 미드라, 베일이 제일 재밌었고 죽음의 기사같은 웰메이드 필드보스도 있어서 대체로 만족임
dlc 발매 전에는 말레 이상의 뇌절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 정도는 아니었음
최고회차 게일만큼 피돼지인 보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속성 내성 80 넘어가는 애들도 없고 해서 그것도 다행이다 싶었음
발매 직후 보스 난이도 이슈는 사실 가호의 영향이 더 크지 않았나 싶긴 하다. 개인적인 생각임
하지만 이 평가가 미켈라단 만나고 뒤집어질까 그게 제일 걱정이긴 하다
라단은 갤에서 들리는 게 괴담 수준이라서
부우우운신
난 렐라나 가이우스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트라이 박아서 깼는데 라단은 진짜
미켈라단이 말레 이상 난이도라는 게 중론이긴 한 듯
피했다고? 응 신성 추가타
사도가 진짜 개어려운듯 렐라나도 그렇고 선딜 빠른 공격에 이지선다가 넘 악질임
렐라나가 빠르기도 한데 프레임까지 떡락한 상태로 싸우려니까 그게 힘들더라
조만간 통피로 미켈라단 욕하면 얘겠구만
미켈라단이 말레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