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절망했던 솔라가 다시 일어서서 화로까지 도착하고 끝까지 선불자를 도와줬던 장면
인생 첫 프롬겜이자 소울이었는데
복잡하고 어렵고 속 뒤집어질거 같은 상황 속에서도 밝게 빛나주던 솔라가 참 마음에 들었음
이후에 태양충 뒤집어쓰고 망자 되서 죽을 때도
다음 회차에서 간신히 살렸어도 절망한 상태로 주저 앉았을 때도 슬펐는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서 태초의 화로에 남긴 솔라 특유의 황금색 사인이 보이니 뽕 ㅈㄴ 차고 그랬음
근데 다시 리마 하라고 하면 하기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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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의 고성은 재밌지않나...
처음 했던 당시엔 함정 때문에 ㅈ같았음ㅋㅋㅋ
짧은만화 버전으로 보면 ㄹㅇ 북받쳐오르는 무언가가있다
이거 맞음
감성은 그립지만 다시하고싶진 않은
"오오... 내가... 내가 태양이다!"
나랑 똑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