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는 손이 네개다.
그런데 정확히 말하자면 손이 네개인것이 아니라
두개의 영혼이 겹쳐져 있는 것이다.
트레일러를 보면 두 영혼이 겹쳐져 있는 모습이 나온다.
그런데 미켈라도 똑같다.
보스전에서 손이 네개인 모습으로 나온다.
둘의 공통점은?
둘다 반신후보였는데 몸을 버려서 황금률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얘네의 엄마이자 아빠인 마리카 - 라다곤은
남녀 양성구유이다.
결론은 이 세계관에서 반신 후보란 것들은
남녀 양성구유체질이란 것이다.
대체 왜 이런 이상한 설정이 붙어있는 것일까?
아마도 미야자키의 이상야릇한 취향때문이겠지.
여하튼 그렇다면 한가지 의문이 생긴다.
레나의 반쪽은 어디있나?
미케랄의 반쪽인 트리나나 마리카의 반쪽인 라다곤처럼
레나 역시 반쪽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반쪽은 아마도 남자일 것이다.
그런데 그 레나의 반쪽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레나는 자신의 반쪽을 어떻게 한걸까?
미켈라가 한것처럼 잘라버렸을까?
아니면 둘이 의견통합해서 안나오는 것일까?
아무튼 간에 세줄요약해서 결론을 내리자면
1. 레나 역시 미케랄나 라다곤처럼 양성구유이다.
2. 그렇기에 레나 역시 남자인 반족이 있을텐데 안나온다.
3. 너네가 마누라라고 물고빠는 애는 사실 반은 남자다.
말레니아 반쪽은 어딨어 밀리센트가 사실 남자였고 말레 반쪽이니
미켈라 팔은 환영으로 만든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