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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날때는 고통과 공포에 사로답혀 울부짓고 있었고
2번째 만날때는 어떻게든 공포의 대상을 이겨내기위해
진흙탕 속에서 몸부림치며 성치않은 몸으로 작살과 무기를 만들어
톱니산 중턱까지 올라 삧 만나 영혼만이라도 가져가 같이 싸우자고
얘기하고 마침내 보스전에서 소환하면 전투포효와 같은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전투에 임하고 보스전에서 승리하면 마침내 공포를 이겨내고
안도감과 안식 그리고 승리의 대사가 진짜 개멋지다.

단순한 퀘스트에 지니가는 npc정돈데 진짜 개멋진 인생캐다.
에이곤 존나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