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자신을 중심으로 동심원을 형성하며 둘러싸고 있는 침의 기사단을 발견함


당혹한 미켈라는 자신의 매료가 너무 강해서 그런줄 알고 필사적으로 주문을 풀려하지만


사실 아무도 매료에 걸리지 않았고, 걍 반신금발보추쇼타에 미친 놈들이었던거임


레다는 "미켈라님 저희 모두를 상냥하게 만들어주세요"

모두 레다의 호령에 따라 미켈라를 일제히 노도처럼 덮쳐서 단 1초의 쉴 틈도 없이 번갈아가며


프레이야의 우악스러운 손아귀에 붙들린 상태로 뿔인간의 천연 뿔딜도로 조교당하며 티에리에의 특제 최음제로 절여진 상태에서 무아의 지경으로 범해져 정신을 잃으려 함

프레이야는 '미켈라님은 오나홀이 어울리십니다!' 대사도 쳐줌



안스바흐 혼자 '그만두게- 아이에게 대체 무슨 짓들인가~~!' 하고 뜯어말리려 하면


"꺼져 씨발년아" 하고 단의 낙엽킥에 비참하게 나가떨어지는거임


눈물에 절여진 미켈라가 '안스바흐님 도와주세.....' 말하려 하지만


원래부터 제정신이었던 무아가 '미켈라님 수집벌레들과 좋은 꿈 꾸고 계세요^^' 하고 항아리를 머리에 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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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후, 야반도주에 성공한 미켈라는

더럽혀진 자신의 애액이 뒤덮힌 몸을 무표정으로 뜯어내며 신의 문으로 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