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씬 연출만큼은 최고였음
본편에서는 맨날 비천한 빛바랜자새끼라고 놀림받았는데
Dlc에서는 유독 왕이라고 추켜세워주다가
직전 레다 대사, 미켈라 대사 등으로
현 엘데의 왕 vs 미켈라의 왕 구도로 띄워주는 연출이 너무 좋더라
늘 도전하는 입장이던 삧이 최초로 도전받는 입장이 된 기분
물론 씨발 클리어하고나서 나오는
"라단 형아 똥꼬 주름이 스물 하나...스물 둘...아, 털 때문에 헷갈렸다 다시! 하나아...두울..."ㅇㅈㄹ인건 좀 ㅈ같았음
차라리 신의 문에 올라서 그림자의 땅 한바퀴 둘러본 다음에 신의 문으로부터 힘 흡수하고 그림자나무를 부수든, 아님 뭐 베일을 걷어내고 그림자나무를 다시 번성시켜서 두 땅의 왕에 오르든 하는 식의 컷씬이었으면 훨씬 나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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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뭘 한건지 모르겠음 그림자 땅을 무정1부 상태로 돌려놓은건가?
걍 제일 잘하던 거 한 거지 싹 죽이고 약탈하는 거 - dc App
DLC 다른건 몰라도 비주얼관련으로 깔건 없음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