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혈맹 기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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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만들어진 뭔가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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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뿌1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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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뭔가 만들고 터뜨린다" 이런건데

안스바흐 이 미친 할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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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칼날을 맨손에 만들어<-??
상대를 자기 손으로 직접 찢어발긴다<-??

이러고 있음
혈염기도가 중~원거리에서 못쓸것도 아닌데
굳이 지 손에 칼을 달아서 적을 직접 쥐어뜯는 피맛이라도 느끼고 싶은건지 지 맨손에 저런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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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다른 맨손격투는
"금욕적인 수행"이라면서 명백하게 자기 손으로 적을 패는 쾌감과는 다르다고 선을 긋고 있음

낫에다 혈염 바르고 베는 것도 아니고 우아한 왕조검술 쓰는놈이
갑자기 무기 버리고 지 맨손으로 상대 찢어발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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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바흐 할배 본인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전부 이런 놈 보는 느낌이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