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미켈라가 말레니아 보내서 라단 잡을라고 한것도
근본적으로는 일식에 필요한 별의 운행을 라단이 막고 있어서였고

별을 멈춰서 운명을 묶는다는게(물론 미켈라는 카리아 왕손이 아니니까 해당은 안 됨) 라니 엔딩의 가장 큰 핵심요소중
하나일 정도로 중요하게 다뤄져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 미켈라의 계획을 라단이 막고 있었으니까 우리가 그걸 뚫어주는거구나!" 이렇게 예상했는데

그게 시발 자기 사촌형이랑 끼잉끼잉 푸슛푸슛 기차놀이 하기 위함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