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나 마술 전회같이 공략수단의 일환으로 보기엔 뼛가루가 너무 강력해서 쓰는 재미가 없음 정확히 말하자면 슬라임이 너무 사기급으로 좋음
뼛가루를 쓰면 아무래도 오롯이 혼자서 보스를 클리어 했다는 성취감은 덜하니까 뼛가루를 다양하게 써보면서 보스한테 더 유효한 뼛가루를 찾고 강화해서 공략하는 재미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님? 뭔 보스를 만나건 슬라임 뽑는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파워 밸런스가 문제임
그러면 슬라임 쓰지마 딴거 쓰면 되는데 왜 불평불만임? 할 수 있는데 지금 뼛가루 밸런스가 무기로 치자면 슬라임이 버그 픽스전 조향병이고 나머지 뼛가루들 군주검 직검, 기사 대검 뭐 이정도 급 몇개 있고 그 외 쩌리들은 걍 싹다 낡은 직검, 철퇴 뭐 이따위 급임
괜히 전설템 좋다고 달려가서 먹었다가 '큰 묘 은방울 꽃' 이거 보고 실망하는게 아님 어차피 슬라임 외엔 쓸 가치가 없는게 지금 뼛가루 밸런스 수준인데 강화템 주면 뭐함
프롬이 정말로 뼛가루 영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밀어줄거 였다면 뼛가루 갯수가 대폭 줄더라도 폭풍매 디네의 공뻥이나 플로삭스의 아군 버프 용뢰, 적군 디버프 용뢰 같이 각각 차별화 되는 요소를 모든 뼛가루에 넣었어야 했고 파워 밸런스도 훨씬 더 신경 썼어야 함
- dc official App
dlc는 이게 맞는데 본편은 그래도 크리스토프처럼 슬라임 외에도 쓸만한놈 있었음
지금껏 하면서 재미로 써본게 방패소년단 티시 슬라임 크리스토프 오우가 이게 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