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소울류랑 달리 엘든링은 오픈월드로 필드가 확장되면서

소울류가 가지고 있던 보물찾기 요소가 엄청 강화됨


기존 소울에서 보물찾기는 그냥 일직선 길 이동하면서 군데 군데 숨겨놓은 보물 찾는 느낌이라면

오픈월드 보물찾기는 말그대로 오픈 월드를 돌아다닐 동기 그자체임, 보물 찾으려고 맵 뒤지고 다니는거지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가도 따라서 쭉 진행하고 막힌거 아니면 갈래길 다 무시하지



그렇기 때문에 엘든링 추가 dlc를 만드려면 우선적으로 유저한테 뿌릴만한 보물을 확보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당장 이번 dlc만 해도 도저히 줄게 없어서 신무기 새로 개발 하고 웅찬 만들고 발악하는게 보임

근데 그러고도 시간 부족해서 웅찬은 컨샙만 나온 수준으로 유기되고

신무기도 관통방패는 1개면 충분한 컨샙인걸 여러개로 뇌절하고 소모성 투척 무기를 그냥 영구무기로 옴기고, 격투나 짐승발톱은 무기가 2개씩이 끝임


그러고도 줄게 없어서 기존 주문을 소모성 템으로 만들어서 뿌리기 까지함 ㅋㅋㅋ





근데 대부분 필드템이 쓸모없는 단석 은방울꽃 제작재료인거 보면

결국 dlc맵을 구석구석 찾게할 동기인 보물 확보를 충분히 못했다고 보면됨

그래서 프롬이 선택한건 그냥 맵자체를 존나 꼬아서 숨겨진 지역 찾는걸 동기로 만든거임

레거시 던전만이 아닌 dlc 맵 자체를 거대한 스콜라로 만든거임




당장 첫 dlc 컨텐츠 방어에 실패한건데 후속 dlc 보물 만드려면 지금 보다 기간은 더욱 길어질거고 뇌절은 더 심해질건데


dlc 만드느니 수십년동안 쌓여온 모션 수치 주문 레퍼런스 이용해서 껍질이랑 컨샙만 새로 짜면 신작 뚝딱 만드는게 더 쉽다

그렇기 때문에 dlc2는 예정에 없고

후속작을 오픈 월드로 할지 안할지도 확정 못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