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울류도 충분히 대중적인 게임이다
생각하는데
엘든링으로 소울류 입문했다가
다른 작품은 안찍어먹어보고
떠난 사람들이 많다는게 아쉬움

소울류는 사실 78세 김을례 할마니도
임종까지 시간이 남았다면 깔 수 있는
어찌보면 노가다 반복게임임

뭔가 소울류라하면 사람들이
미친듯한 피지컬과 1프레임도
캐치할 수 있는 매의 눈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인식된다는게
물론 내가 프롬게임을 좋아해서
아쉬운게 큼

뭐 사람마다 반복작업, 죽으면서
학습하는것에 대해 불합리하고
어떤사람들은 그 작업을 재미없어하는거
잘 알고 그사람들이 잘못된게 아닌거 잘 아는데

단순 소울류라는 명성이 만들어버린
스스로 팬층이 오오미 씨벌
소울류하는 우리가 진짜 게임 장인들이랑께
하며 고평가로 만들어버린 진입장벽으로

이 좋은 게임을 못즐긴다는게 아쉽다.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이나
스토리텔링의 불친절함
아동학대를 당연시 여기는 은유적 표현 등등
뭐 실질적 인게임에서 나오는 요들이에 대한
것이 아닌
단순 명성때문이란건 참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