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황금 나무들을 위해 시체를 가져오는 심부름꾼이면서도



죽었던 자들이

다른 모습으로 선하게 살아갈 수 있길 바란 것일지도...




본편에선 항아리 설명에서

노예로 부리기 위해 선하게 만든 듯한 설명으로도 추측할 수 있었는데


DLC를 보니

선하게 다시 태어나도록 하는 것 자체가 목적인 것은

그림자 땅과 동일한 것 같기도 함


그 안에 담은 것이

아직 살아있는 무녀(+죄인들의 살덩어리)인가

죽은 사람들인가 하는 차이가 있겠지만



(어떤 의미에선 항아리 종족도 

생명이 섞인 도가니 같기도 함

알렉산더나 본편의 꼬마 항아리 NPC를 보면

죽은 전사나 영웅들의 육체를 흡수해 계속 성장하는 설정인 듯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