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탑의 도시 벨라트, 엔시스 성채, 그림자의 성, 에니르 일림 이런 레거시는 확실히 재밌게 잘만드는거 같은데


그 외에 넓은 필드 자체인 맵들 푸른 해안, 라우프, 나락, 톱니산 등은 확연히 뒤떨어지는 느낌임


닼소랑 세키로때도 깊은 곳의 성당, 아노르론도, 로스릭 성, 대서고, 아시나 성 지역, 선봉사 등 이런 거대한 던전같은 지역은 참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그냥 넓은 이자리스, 검은 숲의 정원, 팔란의 성체, 기원의 궁, 소총요새 이런 지역은 진짜 넓기만하고 재미는 없음..


그나마 소총요새나 병자의 마을은 그냥 대놓고 어려운 지역을 만들려고 한 것 같아서 차라리 더 재밌더라





이걸 엘든링 와서 진짜 제대로 느낀게 본편도 스톰빌, 루카리아, 화산관, 로데일, 적사자 성, 에브레펠, 파름 아즈라는 확실히 돌면서 어렵거나 힘든 구간이 있을지언정 질리다는 느낌은 한번도 못느껴봄


근데 필드맵인 리에니에, 갤미어 화산, 소르성채 뺀 산령 설원 전체, 성수, 깊은 뿌리 밑바닥, 좆프라 강은 진짜 노잼이었음


그나마 림그레이브나 알터고원은 막 시작하는 맵이거나 황금나무 중심부에 확실히 도달했다는걸 보여주는 맵이라 저런 필드맵중에선 재밌는 편이었고



오늘 생각해보니 DLC에서도 이게 확실히 느껴지던데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얘네 그냥 다크소울 3처럼 일자진행에다 저런 레거시 던전을 많이 넣는게 훨씬 질리지않고 재밌을 것 같다


레거시는 진짜 재밌게 즐겼음 DLC든 본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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