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교차수는 도가니다
엘든링에서 도가니를 나타내는 색상은 붉은 금색임
오르도비스의 대검 설명처럼
원초의 황금은 생명에 가까워 붉은 및을 띄고 있음
어? 근데 도가니의 망치 투구 설명에는
"원초의 황금 나무, 생명의 도가니" 라고 말하고 있네?
그럼 도가니는 황금나무의 일종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
도가니의 모습/침 설명에 보면
옛 시대, 그림자에 감춰지기 전 이 땅(=그림자땅)에는
도가니의 생명이 확실히 숨쉬고 있었다
옛 유적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으리라
오, 그러니까 그림자 땅의 어딘가에 있는 옛 유적에 도가니의 흔적이 있다 이거지?
그림자땅에 있는 유적이래봐야 라우프의 옛 유적 밖에 없음
그래서 라우프의 옛 유적을 까뒤집어보면 영결석하고 짐승 뿔 이라는 재료가 나올텐데
그 툴팁은 이렇게 말함
뿔 난 짐승은 영성을 띄며, 그건 도가니의 영향이다
뿔장식 +2 탈리 설명대로라면
새롭게 움트는 것을 반복한 혼각은 영장을 가리키는 상징이라고 한다
영혼재 설명을 보면 뿔인간도 영성을 띄며, 이 중 강한 영성을 띈 뿔인간의 뼛가루가 영혼재네?
정리하면, 그 도가니는 황금나무의 일종이고 도가니로부터 태어난 강한 영성을 띈 짐승 중
만물의 영장으로 문명을 만들어낸 게 뿔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
그리고 뿔인간인 고문 신관의 고위마술, 기적: 스피라의 툴팁은 이렇게 말해
나선은 도가니의 흐름이며, 언젠가 신에게 도달하는 기둥이다
결과적으로 뿔인간들의 종교심볼로 보이는 나선, 교차수는 원초의 황금나무, 도가니를 묘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황금률 아래 황금나무에서 태어난 자들이, 황금나무의 은총을 신성시하여, 결국은 신앙으로까지 발전했던 것처럼
뿔인간들 또한 도가니를 신성시하게 됐겠지
그렇다면 그들의 신내림은, 자신들의 원초로 회귀하려는 의식이 아니었을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