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 첨 할때 뭐 이런 좆같은 겜이 있지?? 겜 못하는 사람은 뒤지란건가? 하면서 접었는데
그 후 엑박사서 처음 다크소울 해보고 시작 마을 해골이랑 4시간동안 칼싸움하면서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
그 후론 프롬겜 잊고 살다가 (다크소울2는 패스했음)
블러드본이 그렇게 재밌다길래 플스4 사서 해봤는데 인생 갓겜 됨, 이거보다 재밌는 프롬겜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음
코스랑 싸울 때 약간 흔들리긴 했는데 코스 가기 전까지가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
상어 나오는 마을도 러브크래프트의 딥원 마을 같은 분위기 오졌고
레이디 마리아도 그동안 페링 얼마나 연습했나 채점해주는 선생님 같았음. 게스코인 센세 ㅠㅠ
코스 그 씹새 잡고 나니 로랜스도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안쌓였음
이후로 블본이 프롬겜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세키로 나오니까 세키로가 더 재밌긴하더라 그리고 엘든링 나오니까 이거도 나름 재밌긴 했음
그래도 후속편 나온다고 하면 세키로, 블본, 엔든링 순일듯. 다크소울은 3에서 충분히 보여줄거 보여준게 아닌가
세키로가 순수재미 ㅈ되고 블러드본은 액션도 액션이지만 뭔가 세계를 너무 잘표현해 놨어
ㄹㅇ 나도 딱 그 느낌. 패링하는 맛이 세키로만한게 없었음;;; 블본은 그 빅토리아 시대 느낌에 러브크래프트 스타일 섞인게 너무 족간지였음
ㄹㅇ 세계관 빨아먹는 맛 하나는 블본이 원톱인듯
블본은 무기 변형이랑 스텝이 ㅈ간지임
심지어 그게 방패로 타이밍 보던 다크소울 후속작이란게 더 충격적이었음. 첨 할 때 방패없이 어떻게 싸우라고 ㄷㄷ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게 정답이었음. 리게인 시스템도 그렇고 더 공격적으로 싸우라는 의도에 감탄함
리게인도 게임배경답게 피를 잃으면 패서 적의 피로 회복한다는게 아이디어가 그냥 쩔음 코스믹호러 분위기도 진짜 좋고 후속작이 없어서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