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이 있어 짧게 적어봄
본편에서 나온 항아리 인간은 전사들의 유해를 모아 만든 일종의 유골함임
하지만 dlc에서 나온 그 기원은 뿔평 그 자체인 끔찍한 고문임
그런데 그 항아리 문화의 피해자 출신인 마리카가 집권했는데 왜 항아리 문화는 사라지지 않은 걸까?
그림자땅의 항아리 문화가 머리카 집권 후에 틈땅에서는 생존을 위해 그 문화를 변화시킨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
즉, 항아리 문화 자체를 버리진 못하겠으니 내용물을 무녀 대신 전사들로 바꾼 거란 얘기
이를 통해 그림자땅에서 항아리 라는 문화가 얼마나 널리 퍼져 있었는지 알 수 있으며
마리카와 메황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항아리 못 잃어~ 하는 뿔평들의 인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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