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별 지역 정보만 확인하면서 흐느낌반도 -> 림그레이브 -> 마술학원 루트로 진행했는데 여기까진 ㄹㅇ 개재밌게했음. 

맵 싹 흝으면서 템먹고 쎄지는 재미가 다른게임 생각도 안나게 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

근데 케일리드->로데일->산령 가면서 잡몹한테 몇대쳐맞으면 죽고 시간만 오래걸려서 재미보단 짜증이 몰려왔음. 이때부터 모든 잡몹 다 무시하고 말타고 달리기 시작함.

룬노가다랑 환생 몇번 하면서 빌드 바꿔봐도 이 급격한 노잼은 계속 유지되더라. 결국 스토리 진행에 필수인 보스만 스트레이트로 잡으면서 축복 밝히기 게임으로 진행함.

엔딩보니까 120렙에 44시간정도 했네. 나중에 말레니아라는 보스가 있는건 알게됐는데 잡고싶은 생각이 별로 안들어서 여기서 마무리했음.

소울류가 나랑 안맞을거같아서 뒤늦게 시작했는데 초중반은 너무 재밌어서 놀랐음. 죽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때부터 재미들린듯.

닼소3도 시간나면 해볼려는데 엘든링 후반 생각하면 좀 꺼려지기도 한다.. 암튼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