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번역 없으니 직접 확인할 사람은 구글 번역기 돌리도록.
대충 내용을 내가 알고있는 걸로 이야기하면...
고룡은 생명이면서 동시에 광석(돌)이라고 다크 소울1 인터뷰에서 언급됨.
탐식의 용도 인터뷰에서 언급되길
고룡의 후손이 불의 시대의 영향으로 변이된 것.
대략 생명, 마음, 영혼, 업보(카르마) 등의 그러한 것에 오염당한 것
(불에 의해 생명 그리고 굶주림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본래는 그것과 무관했던 고룡이 거기에 오염당해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먹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변화된 것이라고 보면 될 듯)
다크 소울3 고룡의 꼭대기에선 산을 감싸안은 거대한 고룡의 시신을 볼 수 있음.
그 모습은 어찌보면 산 그 자체와 일체화 되어가는 듯한 모습.
태양빛의 왕 그윈은 동맹들과 함께 싸워 고룡들을 고룡전쟁에서 거의 멸종시킴.
그 시신의 일부는 좀비 드래곤으로 나오지만 대부분은 행방을 알 수 없음.
저 해외 프롬뇌 아재는 거기에 대해,
그윈이 아노르 론도의 건축물의 자재로 고룡의 시신(=돌)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추측함.
왕국을 이루는 건물들이 그 왕국에 멸망당한 자들로 만들어진 셈.
자신을 멸망시킨 자들에게 죽어서도 밟혀지는 능욕이라고 해야될까...
고룡과 돌에 대해선
죄의 도시에서 고룡의 꼭대기로 가는 길이나,
고룡의 꼭대기 여기저기에 있는
정좌한 고룡의 길의 수행자들(용인들)을 보면 석상과 유사한 상태임.
파괴된 용인도 있는데 그 내부는 돌과 다를 바 없음.
그리고 이 프롬뇌 아재가 생각하길,
그 상태에서도 고룡들은 살아있다고 생각함. (정확히는 아직도 존재한다고)
이에 대한 건 다크 소울1 아이템에서도 언급되는데,
고룡의 눈
온라인 플레이 전용 아이템.
이 세계에서 “ 용의 비늘 “을 획득한 자를 찾아
그 세계로 침입하여 “ 용의 비늘 “을 강탈한다.(계약자만 사용할 수 있다.)
고룡을 숭배하여 그와 근접하려 한 초월자들의 기술.
생이란 약함이며 불꽃의 존재인 신들도 예외는 아니다. 초월자의 목표는 생명과는 다른 형태이다.
고룡의 길을 걷는 자들의 목표는 생명과는 다른 것이 되는 것이며,
다크 소울3에서 볼 수 있는 용인들의 결과는 석상에 가까운 무언가가 된 것임.
(일본에선 이를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에 가까운 것으로
고룡처럼 생명보다 대자연 그 자체에 가까워진 것이라고하는 추측이 있음)
순례의 녹의는 안 딜이 만들어낸 오래된 용에 대해,
매우 오래된 자로써 오래 전부터 세상을 지켜보았다고 말함.
한국판: 오래된 용은 줄곧 세계를 방관하고 있습니다.
영문판: The ancient dragon has watched over the world for aeons past.
(의역) 고룡은 영겁과 같은 과거에서부터 이 세계를 지켜보았습니다.
안 딜이 만들어낸 오래된 용은
고룡의 화석과 거인의 소울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며,
정황상 육체는 만들어진 가짜일지언정 정신은 진짜로 보임.
이 프롬뇌 아재에 따르면
결국 그윈은 고룡들을 죽인 것이 아니라 파괴하였을 뿐이며,
고룡들은 그 파괴된 육신이었던 것(돌)에 깃든 채로,
그들을 멸망시킨 자가 그들의 육체였던 것으로 왕국을 세우고,
결국 파멸해가는 것을 지켜본 것이 아닐까 추측함.
어쩌면 거대한 원한을 가진 상태로...
뇌 추
뇌추
돌이되어서도 보는거라면 불이 꺼지고 살리는거것도 다봣겟네
카아스가 시스보고 배신자라 하는것도 어쩌면...
ㄴ 2편 오래된 용의 대사를 생각하면 아마 다 본 게 맞을 듯. [오래된 용: 안개가 흐르기 시작했다. 또 변화하려는 것인가...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추구하는 것이 삶의 운명이라면... 하지만, 그렇기에...안개 속의 답을 찾으려는 것인가.]
용의 껍질인 돌에 용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고 볼 수 있긴한듯. 난 2편에서 거인 때려잡고 집지은 벤트릭 처럼 건축물 대부분이 용 잡을때 소울 나온거로 지었다고 추측했는데 암석 자체를 가져다 썻다고 볼수도 있겟네. 그런데 프롬은 바위 뿜는 주술 보면 돌과 암석은 불멸로 보지 않아서 고룡들과 암석이 바로 이어지긴 힘들것같음.
처음엔 고룡들이 특정한 소울이 없는 대신 몸 전체가 소울이 되서 분해되니 그거 모아다가 집지을려고 들고 일어선거 아니었나 싶었음. 전쟁에서 사냥으로 고룡과의 전투가 바뀐거 보면 자원취득 목적이 있던것 같긴함.
ㄴ 난 고룡이 불멸이라는 부분은 아마도 고룡의 정신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함. 그들의 육체는 파괴 가능해도 정신은 파괴하는 것이 불가능한 불멸의 존재라는 식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고룡전쟁의 목적은 어쩌면 안개를 몰아내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 중. 고룡-거목-안개로 함께 묶여있어 함께 제거해야 되었던 것이 아닐까 하고도. 이번에 수은 설명이 바뀐 것으로 어쩌면 태초의 안개는 생명을 가진 불의 시대의 존재들에게 유해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듬.
한신0//거목과 안개는 거목들에게 불질러버린 이자리스의 마녀가 치운것 같음. 글읽고 다시 생각해보니 고룡의 신체와 껍질을 소울로서 가공해서 집을 지었다면 더 말이 될것같음. 이 경우 불멸의 육체를 변형시켜 형상을 바꿔서 원래 용의 모습으로 돌아가는것을 막아낸것이 되고 신들의 건축물이 용암에 처박히든 심연에 끌려가든 퇴적지로 파묻히고 있던간에 인간이 지은듯한 건축물들 보단 멀쩡한 모습을 유지하잖음.
한신0//가공법은 대장장이 신을 족쳤을때 얻었을것 같고 시체를 건물로 만들어서 부활을 막는 법이 있다는건 시스가 알려주지 않았을까 싶음.
한신0//고룡이 분해되는건 1편 오프닝 영상중 니토가 독기를 뿜어서 분해하는게 있으니 역할분담이 분해하는 것=니토, 불질러서 안개와 고목 치운것=이자리스의 마녀, 용들을 파괴한것=그윈, 용들을 제압하는법을 알려준것=시스일듯함.
육체와영혼는변화해도 고룡자체의정신은온전하다는거네 - dc App
blahitebear// 확실히 신들의 건축물이 후대의 인간의 건축물들보다 훨씬 튼튼한 편. 그리고 쐐기석도 이 글을 생각하니 좀 의심되네. 사실은 쐐기석도 고룡들의 잔해라든지... 쐐기석은 영문명은 Titanite 일본명은 설석楔石인데(Titanite는 Sphene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그리스어 쐐기에서 유래) 서양 쪽에선 우주적 의사소통(?)의 의미를 가지고 동양에선 영원불변의 의미를 가진다고 함
https://brand-concier.com/jewelry-blog/sphene/
한신0//쐐기석은 신들 말고 확실히 거인관련인가 보네 영문명 Titanite에 거인인 Titan이 떡하니 있으니.
blahitebear// Titan이 그리스 신화에서 태초에 신들과 맞서싸운 신들보다 오래된 존재들이라 그 부분은 고룡을 생각시키기도 함. 쐐기석과 거인 관련으로 더 보충시킬 만한 것은 1편에서 이름없는 대장장이 신의 가보였다고 나오는 것이 있음.
흥미진진
한신0//titan 자체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신들이 싸워서 패퇴시킨 거인을 의미하고 거인들이 죄다 노예되어 있는거 보면 거인들이 따로 있었고 그윈들에게 패퇴되어 노예화 되어 흡수된 것으로 보여서 고룡과 엮기는 힘들어보임. 고가 신분으로 까이면서도 4기사에 들어간거 보면 고룡전쟁 전에 거인들과 한바탕 해서 세력을 불린후에 고룡과 싸운것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