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도 다 부숴지면서 노파 뒤지고 사람들 다 떠나고


결국 남은건 휴그랑 로데리카밖에 없고


심지어 얘네 대사 들어보면 더 우울해짐


황금나무는 불타지 찬란했던 도읍 로데일은 진짜 걍 재 밖에 안남았지


그렇게 기드온 만났는데 반가움 나눌 겨를도 없이 죽자살자 달려들지


걍 후반부가 진심 ㅈㄴ 우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