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쪽은 많이 엎어진건지 거의 인게임 자료가 부족한지라
뇌피셜 가득이긴 한데 재밌어보여서 정리해봄
고룡 단석, 색잃은 단석
모델링과 파름아즈라 교회를 통해서
돌에서 태어난 틈땅 토착생물 고룡은
메티르와 엘짐이 오기도 전부터 거대한의지에 접해
황금색 비늘과 황금의 숨결, 벼락의 권능을 가지고
수인들에게 숭배받으며 엘데를 지배했었음
하지만 지금 엘든링 본편처럼 어느순간 황금의 축복이 사라지고
고룡들은 색을 잃고 바래지며 몰락하기 시작함
이에 플라키두삭스는 무너져가는 파름아즈라의 단절된 시간 속에서 잠에 든채 영원히 다시 거대한의지가 돌아오길 기다림
여기서부터 거의 완전 뇌피셜의 영역이던데
가시마술, 붉은 휘석 = 진실의 어머니는 붉은 별의 외신이다
혈귀들과 진실의 어머니를 모시는 모그윈왕조에는
흉폭화시키는 효과를 지닌 붉은 아르테리아 꽃이 있는데
베일의 필드에도 동일한 모델의 꽃밭이 쓰이고 있다
용찬 고룡인들의 심장에는 고룡 조약돌이 박힌 모양의 용열꽃이 자란다
메스메르 심연의 뱀에게는 눈들이 붉은 휘석처럼 온몸에 박혀있다
용찬의 말로인 토룡인은 뱀신의 권능인 용암을 쓴다
베일의 탈리스만은 용암의 위력을 올려주며 용암 기술과 염뢰를 쓴다
진실의 어머니는 모독의 뱀이다 (? 좀 비약이 심한거 같은데 이걸 전제로 풀어가더라)
진실의 어머니 숭배방법이 상처를 내고 지금의 피를 뿌려 없앤뒤
혈염으로 정화하고 피에 미치고 흥분하게 한다
는 미스터 오씨 같은 뭐 그런 내용이라 뱀까지 이어붙인듯함
즉 베일과 비룡들은 멸망해가는 파름아즈라와 용왕에게 반기를 들고
진실의 어머니, 모독의 뱀의 혈염을 받아들여
거대한의지의 황금에 오염된 피와 비늘을 버린 자들이다
용찬에 쓰이는 비룡의 심장은 아르테리아 꽃처럼
용찬사냥꾼들을 지속적으로 피에 굶주리고 광폭화하게 만들며
이윽고 토룡인으로 몰락시킨다
이에 굴복하지 않고 고룡인이 된다해도
황금의 축복이 없기에 초라한 빛바랜 고룡인이 된다
즉 플라키두삭스와 베일은 지금 엘데의 모르고트와 모그처럼
황금숭배자 vs 진실의 어머니 숭배자의 싸움이었고
그 결말은 베일의 패배로 그림자땅으로 메스메르처럼 유폐되고
플라키두삭스는 몰락해가는 파름아즈라에서 오지않을 신을 기다리는 거울관계라는 것
무구한 금침 용왕방에서 쓸수 있는거나 용왕이나 고룡 몸에 보이는 금비늘 흔적봐도 황금시대 축복의 원조가 고룡시대였을거 같긴함 - dc App
비룡 베일 진실의 어머니 묶는거 부턴 뇌피셜이긴하지만 - dc App
플라키두삭스 = 모르고트는 확실하게 노린 대조관계 같아서 좀 흥미로웠음 DLC 고룡인 변신하는 바위심장에 확실하게 초라하게 빛바랬다고 적혀있더라고
반정도는 맞는드ㅛ
고룡들이랑 거대한 의지랑 관련있다는 건 대체 어디서 나온 소리여
파름 교회에 있는 엘든링 벽화랑 황금색=거대한의지라고 생각해서 뇌피셜로 그냥 고룡의 신도 거대한의지라 찍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