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번역이 이상하게 되서 한쪽은 밤빛눈, 한쪽은 영원한 밤의 도읍이라 비슷한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원문은 다름.. 영문판도 확실히 다르고(밤빛 눈의 여왕의 밤을 땅거미로 표현함)

둘 다 황금률에 대항했고 마리카한테 패배했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밤빛 눈의 여왕은 신앙에 기반한 흑염 기도를 다루고 밤의 도읍 쪽은 신비에 기반한 마술을 다룸.

수렁기사가 원래 밤빛눈의 여왕의 기사였다가 백금이랑 연관된 수렁으로 바뀌었다는 것 때문에 이 추측에 다시 불이 붙은 거 같은데 걍 이름만 짬처리 한거지 사실 둘이 별 관련 없을 거임..

밤빛눈의 여왕의 기사엿을 땐 불장판이 검은 흑염으로 나왔었겠지. 근데 아무생각없이 색깔만 팔레트스왑한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