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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단은 이미 라단 축제로 거나하게 띄워 줬고

라니 퀘스트의 필수 보스로 정해졌으니까 뭘 더 붙여줄 필요가 없음.


근데 라이커드는 부활 떡밥도 있고, 

라이커드 본인도 황금률에 반하는 의지가 있으니까 라단보다 더 적절함.


라이커드가 나왔으면 예상한 사람은 많았어도 뜬금없다는 소리는 안들었을 거 같음.





프레이야가 라단이 조종받는 걸 지지하는 것 보다


배율자가 NPC로 나와서

황금률에 반하는 자기 임금을 지지하는 것도 어울리고


힘으로 쟁취하는게 배율자 이기 때문에 

라이커드를 조종하는 미켈라를 좀 더 쉽게 납득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