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과 신자들 말 들어보면 실존하는 외부신급 존재 같지만 실제로는 메티르, 엘짐 보낸거 빼면 딱히 작중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외부신들이 틈땅 먹을려고 해도 크게 행동하지 않는걸 보면 실제로는 단순히 인격신 같은게 아니라 황금률 신자들이 우주 그 자체를 인격신화한 게 아닐까 싶음
엘짐, 메티르가 거대한 의지에 속해있다거나, 딸이라거나 하는 것도 일종의 우주 저편에서 틈새의 땅으로 온 신격체라는걸 은유하는거 아닐까
유미르 말에 들어보면 모든게 거대한 의지가 창조한 것 마냥 말하는데 거대한 의지=우주 그 자체면 딱히 틀린말도 아님
거대한 의지가 우주면 메티르가 수신한다는 파동은 빛의 파동이겠네
전령적인 크툴루식 이해불가인데 암튼 뭔가 있음 스타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