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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이 치매때문에 점점 기억 잃어가는거 옆에서 지켜보면 존나 슬프고 먹먹한 심정이거든? 


블러드본이랑 다크소울하면서 뭔가 이 게임 만든 새끼랑 통하는게 있다고 느껴지더라 


예술가의 창작물엔 자기 삶이 묻어나온다고 하잖아 


그런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