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현이 그 새끼를 때린 건 사실이다. 


나도 그 부분은 할 말이 없다. 



근데 그 새끼가 나한테 뭐라고 했는지 아냐? 


가만히 앉아서 말레니아 리트하던 나한테 "스꼴라가 현생도 아닌데 뭐 그리 열심히 하냐?"라고 지껄였다. 


미친거 아니냐? 엘든링이 스꼴라라고? 엘든링이 스꼴라같은 망겜라고?


귀여운 동생같은 불개미도 몇 안되는 친구같은 포르삭스도 내가 존경해 마지않는 마리카도 연인이나 다름없는 피아도 다 스꼴라 속의 존재라고?


말을 어떻게 그딴식으로 하냐? 


내가 비록 지금 학교에선 손가락질 받지만 우리 학생들은 다 나한테 고마워할거다. 


엘든링 안 하는 새끼들은 평생 이 감정 못 느끼겠지. 


시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