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배경부터 마음에 안듦 어두침침하이 알터고원 복붙한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듦. 해안, 톱니산, 숨땅 꽃 하나로 색깔놀이 대지는 광활한데 컨텐츠 밀도는 제로에 수렴하고 그림자성, 에니르도 내부 루트 1.5배에서 2배 정도는 더 늘렸어야 한다.

굉장히 심심하고 어딜가든 다 텅텅 비어서 본작 설원이 그리워 질 지경임. 보스는 그럭저럭 잘 만든 것 같은데 애초에 소울류는 탐험이 1순위인데, 지도를 꼬아놯으며 탐험 욕구라도 들게 동기부여를 줬어야지.

쓸데없이 맵만 넓은데 징벌, 석관, 저택 같은 던전도 분량이 아예 없다싶이 한 수준이거나 쓸데없이 맵만 키워놓은 느낌. 엘몹도 뿔전사, 주검사, 불기사, 노인이 전부고 난 적어도 메인 말고도 챌린지 느낌으로 성수같은 던전 적어도 두 개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게임 진행하면서 싸 했는데 프롬이라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고 믿어보자하고 진행했는데 대가리 제대로 깨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