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언급되는 건 사룡 포르삭스 제압했다 이 정도 뿐인데, DLC 언급되는 베일이나 플라키두삭스 같은 애들에 비하면 포르삭스가 그렇게 압도적으로 강한 용은 아닌 걸로 보임. 그냥 고룡 중에서 흑색인 네임드 개체 중 하나일 뿐이지 로데일 습격한 그랑삭스 같은 대고룡급은 절대 아님


평범한 고룡 정도 제압했다 정도면 솔직히 다른 데미갓들도 할 수 있는 애들 많음. 고붕이 정도 빼면. 고드윈이 마리카 후계자인 건 강해서라기 보단 마리카가 라다곤보다 정말 사랑했던 부군 고드프리와 마리카의 자식이라는 혈통적인 적합성, 흉조나 다른 외부신의 영향력 없이 태어난 순수하고 깨끗한 신체, 말레니아나 미켈라처럼 신체에 결함이 없는 온전함


이 세가지 이유가 로데일 황태자로 선정된 이유 아닐까 함. 강함보단 혈통적인 순수성이랑 기형없는 신체에 오직 황금의 축복만 받았다는 특수성 때문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