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언급되는 건 사룡 포르삭스 제압했다 이 정도 뿐인데, DLC 언급되는 베일이나 플라키두삭스 같은 애들에 비하면 포르삭스가 그렇게 압도적으로 강한 용은 아닌 걸로 보임. 그냥 고룡 중에서 흑색인 네임드 개체 중 하나일 뿐이지 로데일 습격한 그랑삭스 같은 대고룡급은 절대 아님
평범한 고룡 정도 제압했다 정도면 솔직히 다른 데미갓들도 할 수 있는 애들 많음. 고붕이 정도 빼면. 고드윈이 마리카 후계자인 건 강해서라기 보단 마리카가 라다곤보다 정말 사랑했던 부군 고드프리와 마리카의 자식이라는 혈통적인 적합성, 흉조나 다른 외부신의 영향력 없이 태어난 순수하고 깨끗한 신체, 말레니아나 미켈라처럼 신체에 결함이 없는 온전함
이 세가지 이유가 로데일 황태자로 선정된 이유 아닐까 함. 강함보단 혈통적인 순수성이랑 기형없는 신체에 오직 황금의 축복만 받았다는 특수성 때문 같음
몰루 그래도 힘이야말로 왕인 곳이니까 약하지는 않았을듯
절대 약하단 건 아님. 다른 데미갓들 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 이런 건 아닐 거 같다는 거
팩트는 나중에 나오는놈일수록 애미없게 세져서 나온다는거임
순수혈통이니까 물려받은게있겠지 니말대로 신체 결함있는 미켈라 말레니아 힘 봤잖아
다른 데미갓들 보다 압도적으로 강하다 이런 거면 라단이 데미갓 최강으로 불리는 게 아니라 고드윈한테 최강이라는 수식어가 더 많이 붙었을 거라 생각함. 약하진 않겠지만 고드윈이 후계자로 선정된 건 힘 보단 혈통과 신체의 순수함 때문이었던 거 아닐까 싶음
라단은 “파쇄전쟁 최대의 데미갓“이라 고드윈 생전에도 최강이라 불렸을지 알 순 없음
대충 후계자 위세용 제압했도르 선전인듯 포르삭스가 아마 용들 사이에서 좀 성격이 더러운놈이라 이권거래하고 반죽음 만들어놓은다음 고드윈이 막타쳤겠지
얘만큼 설정으로 띄워주는 놈이 없음 포르삭스 뇌창 설명에 붉은 두 벼락은 가장 강한 바위 고룡의 이름을 상징했다고 나오는데 포르삭스 뇌창 쓰는 고룡은 거의 네임드라고 볼 수 있고 그런 애를 맞다이로 이긴 거 그리고 그랑삭스를 막은 것도 앵간한 데미갓들 업적보다 훨씬 위상이 크기도 하고
지금처럼 이미 다 죽고 데미갓들 얼마 안 남은 시대가 아닌 쟁쟁한 데미갓들 많았던 옛날 기준으로 가장 완벽했다고 평가 받아서 황금의 고드윈이라 불리고 모르고트가 지가 로데일의 왕이라 선언해 라단이 반발해서 로데일 침공한 걸 시작으로 파쇄 전쟁이 시작됐는데 반대로 말하면 고드윈이 차기 왕이 될 거라는 걸 라단 본인도 인정했다는 거임 최강이라 불리던 놈이
그랑삭스는 고드윈이 막았다고 언급되진 않은 걸로 아는데. 그리고 사실 고룡 중에서도 그랑삭스는 템 설명 읽어보면 '대고룡'으로 그냥 고룡보다 좀 더 윗급이라는 식으로 설명됨. 고룡 중에선 포르삭스가 꽤 네임드일 순 있어도 대고룡이나 그 위에 용왕급까진 아니라 봄
당연히 그랑삭스 용왕급은 아니겠지 애초에 용왕은 이전 엘데의 왕이라서 엘짐 급이랑 비벼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