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으로 약속 이행할 생각은 있지만 라단 본인은 틈새의 땅에서 왕이 되는 걸로 증명하고 싶은데, 미켈라는 빠르게 그림자 땅에서 왕을 만들고 싶었던 거고,

자신을 증명할 겸 고집스럽게 엘데 왕부터 먹으려는 라단과 이걸 기다려 줄 수 없던 미켈라의 커플 간 기싸움이 케일리드 전투였던 거지.

그래서 부패 걸리고 나서도 본능적으로 저항하다가 결국 그림자 땅 가버리니까 증명하려던 건 포기하고 미켈라 말 들어준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