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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천박한 생각을 품은 적 없다."




"미켈라님의 십자 냄새를 맡으며 불순한 행위를 한다니 언어도단이다."




"침의 기사단을 모두 죽였다 했지만, 이유를 밝힌 적은 없어. 그들은 배신자다."




"나는 젖가슴을 꺼내며 '맘마에요 미켈라님 어서 먹으세요' 라고 말하거나, 강제로 체취를 맡게 한 적도 없어"




"더군다나 난 너희들의 친구도 아니다. 방구석 개백수들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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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