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 가기전 엘레의 교회를 첫 거점으로 삼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오라는 식으로 짠 거 아닐까 싶네. 실제로 임시 대장간이랑 투척무기랑 임시장비 파는 상인도 있는 거 보면 그걸 의도한 거 같아 보임. 그 과정에서 라니랑도 자연스럽게 만날 거라 생각한 걸테고. 근데 의도랑 별개로 위치가 적절하냐 하면 솔직히 애매하지. 내가 알기론 멜리나 첫만남도 엘레 교회 축복 지나서인 걸로 아는데 여길 첫 거점으로 삼게 할 거였으면 멜리나도 여기서 처음 만나게 해줬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 축복의 인도도 방향을 두가지로 제시해서 선택권을 주도록 유도했어야 했다고 보고.